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뉴욕 주가가 이틀째 큰 폭 하락했다. 미국의 1분기 노동비용이 월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9.79 포인트(0.95%) 하락한 1만3465.67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4.05 포인트(0.92%) 하락한 2587.18, S&P 500은 13.55 포인트(0.89%) 하락한 1517.40을 각각 기록했다. (이상 잠정치)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