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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오는 7일부터 사흘간 최고 연 9.3~16.99%의 수익을 제시하는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 3종의 기초자산은 코스피 200과 니케이 225이며, 원금보장형 상품 1개(700호)와 원금비보장형 상품 2개(701호 702호)로 구성됐다.

'굿모닝신한 ELS 700호'는 코스피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최초 기준가격대비 상승분의 85%(참여율)로 수익을 지급하게 되며(연 0~16.99%), 발행이후 한번이라도 기초자산인 코스피 200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20%이상 상승한적이 있는 경우 만기시 연 5%의 수익을 확정지급한다.

'굿모닝신한 ELS 701호'는 코스피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자동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거나 장중 고가포함 5%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등 넉아웃사유가 발생하면 연 9.3%의 수익이 확정되어 자동조기상환 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대비 100%미만으로 결정되거나 넉아웃 사유가 없거나 지수가 최초 기준가격대비 70%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이 지급되며, 한번이라도 기준가격대비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평가 시점의 주가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ELS 702호'는 코스피 200과 니케이 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발행 후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이상이거나 종가기준으로 두 지수 모두 6%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등 넉아웃사유가 발생하면 연 15.0%로 수익이 확정되어 자동조기상환 된다.

만기시에도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으로 결정되거나, 넉아웃사유가 발생하면 연 1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그러나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대비 100%미만으로 결정되고 넉아웃 사유도 없다면 수익률이 나쁜 지수가 최초 기준가격대비 70%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15%(연 5.0%)가 지급되며, 한번이라도 기준가격대비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었다면 만기평가 시점의 주가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송선옥기자 oop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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