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재형기자]홍콩과 싱가포르 증시가 5일 하락으로 반전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낮 12시7분(한국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24% 떨어진 2만 680.17을 기록했다. 항셍지수는 장초반 0.20% 상승하다가 하락으로 돌아섰다.
싱가포르 ST지수도 장초반 0.31% 상승하며 이틀 연속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으나 하락으로 반전했다. ST지수는 0.04% 내린 3578.09를 기록 중이다.
정재형기자 dd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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