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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지주회사 네오위즈가 이틀간 하한가로 추락한 끝에 반등에 성공했다.

네노위즈게임즈와 분할한 뒤 지주회사로 전환한 네오위즈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증권사들의 혹평 속에 5월30일 거래재개 직후 이틀간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틀간 총 거래량은 4만5000주에 불과했다.

네오위즈는 1일 오전9시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00원(1.01%) 오른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63만여주로 전날 거래량의 30배를 넘었다.

한편 증권사들은 수익가치가 네오위즈게임즈에 집중된 반면 지분법평가손실이 발생하는 부실 자회사가 지주회사 네오위즈로 몰려 가치가 없어졌다며 적정주가를 1만원대 이하로 낮춰 제시하고 있다.
이규창기자 rya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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