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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대만 기자)7일 영광군이 구제역ㆍAI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우협회 등 축산 관련 단체, 읍면 산업담당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제 방역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은 10월 8일부터 친환경농정과 5개 반 33명으로 구제역ㆍAI 방역대책 상황실을 구성, 구제역ㆍAI 방역 홍보와 신고접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구제역 예방을 위해 3회 정기접종과 매달 송아지, 자돈을 대상으로 8215농가에 대한 접종을 추진했다.

특히 3차 정기 접종 때 8개 반을 편성해 소규모 농가와 노약자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접종을 마쳤다.

영광군 관계자는 “구제역ㆍ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스스로 축사 출입차량과 주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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