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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처럼 솜털이 보일 정도로 피부가 투명하고 부드러운 영화배우 ‘손예진’. 영화 ‘백야행’으로 돌아온 손예진은 영화속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피부를 뽐내고 있었다.

영화뿐만 아니라 일반 고화질 HD화면에 나와서도 기미, 주근깨,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미인 손예진의 피부를 따라잡아보자.

손예진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왔을까? 아니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목구비는 타고 날 수 있을지 몰라도 피부는 아무리 타고 난다 하여도 자외선 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노력 없이는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없다.

손예진의 경우 피부가 예민한 탓에 피곤하면 좁쌀만한 크기의 뾰루지가 자주 올라와 고민이라고 한다. 그리고 환절기에는 특히 모공이 넓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는데, 스팀타올을 이용하여 모공의 피지를 말끔히 닦아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스팀 타올을 하면 각질이 부드러워지고 모공이 이완되는데, 이때 팩을 하여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효과적이다. 노폐물을 제거한 다음 차갑게 보관한 화장수를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내고 가볍게 두드려 모공에 긴장감을 더해준다.

또한 손예진은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잠을 잔다고 한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잠은 피부는 물론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잠을 잘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식욕저하,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벅지, 복부, 옆구리의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도와주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 대구엔비클리닉 윤정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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