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은 81년만에 10월 황사로 눈과 목이 따갑다. 가을 황사는 일반황사에 비해 농도가 짙지 않아 일반인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호흡기 계통이 약한 노약자에게 고통을 주기에 충분하다.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황사에 흡연 혹은 간접흡연을 통해서 이중고를 겪을 수 있다. 흡연자들은 황사가 오면 일반인보다 더 채감한다. 그러한 순간마다 각종 금연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는데 일반 금연보조제(금연껌, 니코틴패치, 금연초 등)로도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흡연자들은 목이 따갑지 않은 연초보다 해롭지 않은 무언가를 찾게되되는데, 전자담배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전자담배 아바테(www.avate.co.kr)는 담뱃잎을 직접 태워서 나오는 연기를 흡입하는 게 아닌, 카트리지의 액상을 전기발열로 수증기를 생성해내 수증기를 흡입하게 된다. 그로인해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만들며, 생성된 수증기에는 일산화탄소, 비소, 카드뮴, 타르와 같은 유독물질이 포함이 돼 있지 않다.
또한 아바테의 야심작 ‘하모니’는 기존 전자담배의 보다 휴대성을 살린 제 3세대 초소형 배터리를 사용해 초경량 초소형을 이루어냈으며, 기존 제품의 무화기 흡입구가 기존 2구형에서 4구형으로 개선 되었다.
무화기가 2구형일 경우 흡입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1회 흡입 시 수증기량과 흡입력이4구형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보다 풍부한 증기량과 쾌적한 흡입감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했다.
아바테의 전자담배는 전국 50여군데, 그리고 추후 100군데로 취급점을 늘어날 예정으로 손쉽게 A/S(고객센터 1566-3830)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구입 및 수리가 가능하다.
경제적으로도 지인의 건강을 생각해서도 전자담배는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큰 기쁨을 주는 선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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