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에바코 전자담배(www.ebaco.co.kr,에바코몰www.ebacomall.com,대표번호1688-2811)가 국내 기술에 의해 개발된 최초의 국산 전자담배를 출시하게 되었다.

1년여의 개발 연구 끝에 출시되는 전자담배는 무화량과 배터리 용량이 대폭 증가되어 전자담배의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실정에서 에바코의 국내 생산 제품은 소비자의 안전에 대한 의문을 불식시키고자 2008년 하반기부터 자체 개발 연구에 착수하였으며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최초 국산 개발 제품이라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에바코는 국내 최초의 전자담배 전문회사로 에바, 아띠, 라온, 미니(DSE-901)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브랜드 회사다. 에바코 외에도 국내에 전자담배를 취급하는 회사는 10여개에 이른다. 에바코의 관계자는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이 일반 소비자들에겐 아직 부족하지만 국내 생산 제품을 통해 단지 담배가 기호식품이 아니라 명품중의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에바코 전자담배란 일반담배와 유사한 모양으로 담배잎에서 추출한 순수 니코틴을 카트리지에 담아 흡입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무화기에서 발생되는 증기는 미관상 담배연기와 흡사하다. 더욱이 연초담배의 향과 느낌을 유사하게 재현하면서도 발암물질이 없고 연초 담배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나오지 않아 주위의 반응도 매우 좋은 편이다.

특히 에바코 전자담배에 대한 호평은 전자담배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사용자들은 그 인기비결을 다른 제품들에 비해 에바코 전자담배의 연기량이 풍부하고 에바코 전자담배의 생김이 다른 실제 담배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한 에바코 전자담배에는 다양한 맛(일반,박하)이 첨가되어 순한 담배와 같은 향이 느껴진다고 한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담배의 독한 향과 맛에 적응된 흡연자들은 맛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제품을 사용하고 난 뒤에는 오히려 에바코 전자담배의 맛에 적응이 되어 연초담배를 태우게 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실제로 에바코 전자담배는 입소문의 효과가 대단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에서도 웰빙 트랜드 신상품 코너에 ‘전자담배’를 선정했다는 것도 이채롭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