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31일부터 6월 5일까지 에바코 전자담배가 할인 행사 중이다.
에바코 관계자에 따르면 “5월 31일은 세계 보건기구 WHO에서 정한 세계 금연의 날입니다.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의 훌륭한 대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반담배와 상대적으로 비교시 흡연자나 주위사람에 대한 피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이 적지만 이번 행사를 통하여 더 많은 분들이 전자담배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에바코를 비롯한 10여개의 전자담배 회사가 있지만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를 땐 다음의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기존의 고객들은 말하고 있다 첫째로 AS가 가능한지 둘째로 제품의 카트리지의 구입이 수월한지 셋째로 전기장치임을 고려할 때 배상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지에 대해서이다.
이런 점에서 에바코는 신뢰가 가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전국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전자담배 전문기업인 에바코는 60여개의 대리점이 분포되어있다. 대리점을 통해 빠르게 AS가 가능하고 카트리지의 구입도 용이하다. 또한 3억원의 배상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다. 이는 국내 최고액이다.
또한 에바, 아띠, 라온, 미니(DSE-901)등의 에바코 제품군들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으며 기능성과 상품성에서 소비자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호평을 받고 있다. 에바와 아띠의 경우 담배와 외형적으로 매우 흡사하고 휴대가 편한 장점이 있고 미니와 라온의 경우 충전시 사용시간이 긴 장점이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국내에서 에바코만이 판매할 수 있는 독점 제품이다. 이를 통해 제품 가격의 안정성과 제품의 공급을 원할히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국내 생산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기존의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북미까지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에바코 측은 기계장치에 대한 할인과 액세사리를 무상 제공한다. 에바코의 바램처럼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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