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에바코 전자담배에서 5월 31일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일반인들에겐 전자담배가 낯설지만 얼러어댑터 들에겐 이미 매니아층이 형성된 필수품 중의 하나이다.

에바코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의도를 좀 더 많은 흡연자들에게 전자담배가 연초담배의 대체제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것에 있다고 전했다.

전자담배는 이미 유럽에선 애연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연초담배와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고 흡연자의 인체에도 해로운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초기 비용이 10만원대라 부담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연초담배 보다 저렴하게 흡연을 즐길 수 있다.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에서 유학 중 잠시 한국에 귀국한 제임스 김씨(24세, 유학생)는 “영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축구입니다. 제가 있는 맨체스터에서는 맨유의 경기가 있을 때 마다 들썩거리죠.

특히 저 같은 유학생은 박지성이경기에출전하는것자체가흥분되고요. 전 전자담배를 접했을 때도 매우 흥분했습니다. 재미난 물건 같기도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전자담배를 자주 애용합니다. 지금은 거의 매니아급입니다. 분해도 해보고 여러 회사 제품 비교도 하고 지금은 전자담배 블러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모델이 DSE-901인데 한국에서도 에바코에서 미니라는 제품으로 시판되고 있더군요.”라고 밝혔다. 에바코는 미니 외에도 에바,아띠,라온 등의 제품이 있고 이들은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에바코 전자담배의 행사기간은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이다. 기기장치의 할인 뿐 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에 액세서리도 제공한다. 전국 60여개 대리점에서 소비자들은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기간에 전자담배로 대체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