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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성균기자]

지난 4월 벤츠를 몰고 서울 을지로 SKT본사로 돌진했던 김아무개씨가 이번에는 삼성전자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김씨는 11일 10시경부터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 앞에서 지난 4월 사고때 사용했던 벤츠 승용차를 주차해놓고, 그 위에서 3시간여 동안 항의 농성을 벌였다.

김씨는 지난 4월10일 구입한 삼성전자 휴대폰이 구입 당시부터 고장이 나 있는 상태였던데다가, 애프터서비스를 요청했는데도 AS직원들이 이리저리 전화를 돌린 것에 격분해 이번 시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임성균기자 tjdrbs23@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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