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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준식기자]
대한통운의 택배영업소장과 팀장급 60명이 11일 삼성 에버랜드 서비스 아카데미에 입소했다. 이들은 고객을 대면하는 영업사원의 관리감독 서비스리더. 교육생들은 2일간 서비스 리더십의 개념과 기술 등을 배운다. 사례별 맞춤학습도 받는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지수 제도(SQI) 운영을 통해 질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최근 이 같은 노력으로 생산성본부의 국가고객만족도(NCSI) 택배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win0479@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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