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中 해통증권 연구소 왕이밍 소장 등 초청]
한화증권(대표 진수형, www.koreastock.co.kr)은 중국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중국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증권은 1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한국증권업협회빌딩 20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2007 중국경제상황과 성장 가능성, 중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무료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
초청된 강사는 한화증권과 제휴를 맺은 해통(海通)증권 연구소의 왕이밍 소장 등 현지 연구원들이다. 특히 新포춘(Fortune)지로부터 05, 06년 2년 연속'상업무역업종 최강 분석가'로 선정된 루잉 수석연구원이 '중국 주식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현지에서 바라본 중국시장과 펀드'에 대해 최영진 상하이 사무소장이 강의하며, '중국직접투자의 실제 성공사례'에 대해 조연정 해외주식 담당 연구원이 분석 발표한다.
해통증권 연구소는 중국 최대 증권사 중 하나로 심천거래소 5년 연속 연구성과 1위, 중국 증권업협회 연구성과 1등상 수상, 상해 증권 거래소 우수 성과상 수상 등 차별화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문의는 한화증권 고객서비스팀(1544-8282).
김유경기자 y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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