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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회장:신용웅)는 부품소재기업의 외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홍콩 및 싱가포르에서 해외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유치단은 한국의 부품소재전문기업인 보고엠에스 등 16개사와 왈든 인터내셔널 등 홍콩, 싱가포르 투자자 20여개 기관이 참가해 투자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투자자에게 선보여질 기업들은 신소재 및 전기전자분야 업체로 부품소재기업 중 홍콩 및 싱가포르 투자자가 관심을 보인 11개사와 본격적인 투자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는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부품소재 기업중 110여개사의 우수 기업을 발굴, 지난해 휴니드테크놀로지스가 미국 보잉사로부터 2000만달러, 사룩스가 미국 재무투자자로부터 2000만달러, S금속이 캐나다 전략투자자로부터 2000만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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