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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승호기자]대림산업은 6월5일부터 9일까지 남양주 양지e-편한세상의 계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평균 90%대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약 3순위에서만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57평 38가구와 1단지 41평 72가구의 계약이 조기완료 되는 등 대형 평형에서의 인기가 높았다.

1단지는 전체 832가구 중 774가구가 계약을 완료해 93%의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고, 2단지는 470가구 중 399가구가 계약해 85%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이같이 높은 계약률은 남양주 최초의 8차선 확장도로(47번국도)와 노원구의 지하철 4호선 연장 등의 기반시설 추진 계획이 발표되면서 서울 근교에서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특히 5대 건설사 브랜드 중 남양주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1302가구의 대단지 인데다가, 0.5km 반경 내에서 쌍용스윗닷홈, 두산위브, 오남 푸르지오와 오남 아이파크가 입주완료 및 신규분양을 준비 중에 있는 등 남양주에서는 보기 드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양지e-편한세상의 입주는 분양 후 1년9개월 후인 2009년 3월이다.모델하우스 문의 : 031) 569-6000
이승호기자 simonlee72@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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