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2일 10시02분,15시03분, 20시04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1%인 8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0%인 4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5%인 2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2개월에 가까운 기간동안 국정원 댓글의혹을 메인화면에 게재하고 있다. 야권성향의 동일한 이슈를 반복 게재하여 미디어다음 독자들을 지속적으로 세뇌시키고 박근혜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지난 광우병 사태 당시 미디어다음은 여론선동의 선두에 섰고 '다음 아고라'는 여론선동의 장으로써 활용되었다. 이러한 이슈몰이는 많은 접속자 수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고, 광고 및 투자 유입 그리고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은 자명해 보인다. 미디어다음이 반정부 여론을 부각시켜 제 2의 광우병사태와 같은 이슈몰이를 획책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동일한 이슈의 반복게재에 대해서 경각
2013년 6월 11일 10시01분,15시00분, 20시02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5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3%인 15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7%인 10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7%인 3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임수경 "평양에서 태극기 만들어 둘렀다"' 기사를 메인화면에 올려 임수경의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북한방문을 정당화 시키고 있다. 세계청년학생축전은 1957년 소련에서 개최되었던 제6차 모스크바축전 이후 공산권 국가들의 주도와 투자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 공산주의 이념을 강조하는 대회로 변질되기 시작했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북한입국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2013년 6월 10일 10시00분,15시00분, 20시03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2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6%인 11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45%인 5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7%인 3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4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2개월에 가까운 기간동안 국정원 댓글의혹을 메인화면에 게재하고 있다. 야권성향의 동일한 이슈를 반복 게재하여 미디어다음 독자들을 지속적으로 세뇌시키고 박근혜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지난 광우병 사태 당시 미디어다음은 여론선동의 선두에 섰고 '다음 아고라'는 여론선동의 장으로써 활용되었다. 이러한 이슈몰이는 많은 접속자 수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고, 광고 및 투자 유입 그리고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은 자명해 보인다. 미디어다음이 반정부 여론을 부각시켜 제 2의 광우병사태와 같은 이슈몰이를 획책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동일한 이슈의 반복게재에 대해서 경
2013년 6월 1일 10시06분,15시04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1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3%인 15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40%인 6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2%인 5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1개가 게재됐다.6월 1일은 정부재정을 비난하는 기사가 주를 이뤘다. 정부 재정집행과 공기업 부채 그리고 정부 특별위원회등을 비난하여 경기불안감을 조성하고 정권 불신을 야기하려는 의도가 표출되었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5월 30일 10시03분,15시00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6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52%인 24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2%인 11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1%인 5개 였다. '뉴라이트가 만든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기사에서 역사교과서의 검정에 대해 야권의 시각만을 반영한 기사들로 도배를 하였다. 또, 육군, 경찰, 소방관 등 정부기관 일부에 일어난 사건사고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여 정부 기관에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5월 30일 10시00분,15시00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8%인 11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4%인 7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3%인 5개 였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5월 29일 10시00분,15시01분, 20시07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6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44%인 13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2%인 8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0%인 0개 였다. 미디어다음의 5월 29일 정부기관 공격 테마는 진주의료원으로, 표본추출된 모든 시간에 진주의료원 관련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야권이 지방정치를 중앙정치의 장으로 끌어올려 여권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하고있고, 미디어다음이 포털편집을 이용해 이를 공론화시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6월 19일 10시03분,15시00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41%인 16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3%인 10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인 1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9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북한의 대남선전용 게시물을 여과없이 게재하고 있다. 6월 19일 10시 03분에는 '김정은 "비행사를 하늘의 결사대로 준비시키라"'기사와 '北 신형탱크 '선군호' 개발 첫 확인' 기사를 메인화면에 사진전과 볼드체로 강조하여 게재하였다.미디어다음이 북한의 전투력을 홍보하는 매체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기사는 15시에 게재된 '북 "최고존엄·체제 비방 탈북자 제거" 위협'기사이다. 북측을 비판하는 탈북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어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또 20시에 게재된 '김정은 80억원짜리 최고급 요트 자랑?'과 '1955년 함흥 장터의 아낙네들' 기사 에서는 김정은의 일거수일투족과
2013년 6월 18일 10시03분,15시01분, 20시01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7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5%인 13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9%인 9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인 1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4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2개월에 가까운 기간동안 국정원 댓글의혹을 메인화면에 게재하고 있다. 야권성향의 동일한 이슈를 반복 게재하여 미디어다음 독자들을 지속적으로 세뇌시키고 박근혜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지난 광우병 사태 당시 미디어다음은 여론선동의 선두에 섰고 '다음 아고라'는 여론선동의 장으로써 활용되었다. 이러한 이슈몰이는 많은 접속자 수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고, 광고 및 투자 유입 그리고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은 자명해 보인다. 미디어다음이 반정부 여론을 부각시켜 제 2의 광우병사태와 같은 이슈몰이를 획책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동일한 이슈의 반복게재에 대해서 경
2013년 6월 2일 10시07분,15시10분, 20시06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1%인 12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8%인 7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0%인 4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2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이날도 윤창중 사건, 안철수 띄우기 섹션 등이 게재되었다. 윤창중 사건과 관련이 없는 기사들을 클릭하여도 윤창중 파문 섹션으로 들어가거나, 안철수 섹션으로 들어가게끔 설계를 해 두어 특정 주제를 장기간에 걸쳐 게재하여 여론을 증폭시켰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6월 17일 10시04분,15시00분, 20시04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1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9%인 12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83%인 10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0%인 4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2개가 게재됐다.기사들을 클릭하면 국정원 사건 관련 섹션으로 들어가게 설계를 해 놓고, 끊임없이 야권이 주장하는 내용들을 기사화 한 내용들만 보게끔 유도하였다. 그러나 국정원 사건 관련하여 민주당이 전직 국정원 직원을 사주했다는 기사는 게재되지 않았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뉴스 기사를 조작하여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있기에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서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
지난 2일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트위터로 전해진 터키 시위 현장' 이란 제목으로 사진기사가 게재되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 인터넷 포털뉴스감시센터가 확인한 결과 미디어다음에 메인화면에 게재된 사진은 시위현장이 아니라, 지난해 11월에 열린 유라시아 마라톤 대회로 밝혀졌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타사의 뉴스를 자체적 판단에 따라 게재하다가 실수를 하여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언론사의 경우는 오보 시, 정정보도를 하여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지만, 보도기능이 없는 포털사들의 경우는 정정보도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에 실수로 잘못된 정보가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광우병 사태 때, 미디어다음과 네이버를 통해 잘못된 정보들이 수 없이 쏟아져 우리 사회에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였지만, 포털사들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던 전례가 있기에 향후 이런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정부당국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