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4일 10시24분,15시03분, 20시09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6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9%인 7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7%인 4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인 1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3개가 게재됐다.7월 11일에는 여의도연구소에서 대형포털의 독점규제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홍보 전후로 미디어다음 뉴스편집의 정치편향성이 극도로 사그라들고 있는데, 이는 미디어다음이 정치권의 향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7월 13일 10시13분,15시01분, 20시13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5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3%인 6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33%인 2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7%인 3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3개가 게재됐다.7월 11일에는 여의도연구소에서 대형포털의 독점규제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홍보 전후로 미디어다음 뉴스편집의 정치편향성이 극도로 사그라들고 있는데, 이는 미디어다음이 정치권의 향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7월 12일 10시00분,15시02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5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6%인 7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71%인 5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7%인 3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1개가 게재됐다.7월 11일에는 여의도연구소에서 대형포털의 독점규제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전후로 미디어다음 뉴스편집의 정치편향성이 극도로 사그라들고 있는데, 이는 미디어다음이 정치권의 향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7월 11일 10시02분,15시00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4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0%인 9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7%인 6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9%인 4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7월 11일에는 여의도연구소에서 대형포털의 독점규제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전후로 미디어다음 뉴스편집의 정치편향성이 극도로 사그라들고 있는데, 이는 미디어다음이 정치권의 향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7월 10일 10시00분,15시00분, 20시03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50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4%인 2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0%인 0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4%인 2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7월 11일에는 여의도연구소에서 대형포털의 독점규제에 관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 전후로 미디어다음 뉴스편집의 정치편향성이 극도로 사그라들고 있는데, 이는 미디어다음이 정치권의 향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7월 9일 10시05분,15시01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5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3%인 6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0%인 3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1%인 5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7월 11일에는 여의도연구소에서 대형포털의 독점규제에 관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 홍보 전후로 미디어다음 뉴스편집의 정치편향성이 극도로 사그라들고 있는데, 이는 미디어다음이 정치권의 향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7월 8일 10시03분,15시04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6%인 8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75%인 6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인 1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7월 8일은 아시아나 항공 사고로 인하여 미디어 다음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가 비교적 크지 않았다. 다만 20시에는 우파사이트인 일간베스트를 공격하고 밀양송전탑 갈등과 같은 이슈들을 다수 게재하였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7월 7일 10시01분,15시01분, 20시03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8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6%인 3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100%인 3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인 1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1개가 게재됐다.7월 7일은 아시아나 항공 사고로 인하여 미디어 다음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가 크게 대두되지 않았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7월 6일 10시01분,15시07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5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4%인 5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40%인 2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인 1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진주의료원과 같은 지방정치이슈를 부각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관련기사를 편집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의 끈질긴 집착에 힘입어 '진주의료원 국정조사'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더불어 7월 6일에는 '안철수 "진주의료원 폐업 상식적으로 이해 안돼"'기사를 표본조사 기간 내내 게재하여 '진주의료원에 대한 야권편향성 편집' 과 '안철수 의원 홍보'라는 두가지 정치적 이슈를 하나로 묶어 파급력을 극대화 하였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
2013년 7월 5일 10시01분,15시00분, 20시02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7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9%인 7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71%인 5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8%인 3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2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5월부터 7월 현재까지 2개월에 가까운 기간동안 국정원 댓글의혹을 메인화면에 게재하고 있다. 야권성향의 동일한 이슈를 반복 게재하여 미디어다음 독자들을 지속적으로 세뇌시키고 박근혜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지난 광우병 사태 당시 미디어다음은 여론선동의 선두에 섰고 '다음 아고라'는 여론선동의 장으로써 활용되었다. 이러한 이슈몰이는 많은 접속자 수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고, 광고 및 투자 유입 그리고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은 자명해 보인다. 미디어다음이 반정부 여론을 부각시켜 제 2의 광우병사태와 같은 이슈몰이를 획책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동일한 이슈의 반복게재에 대해서 경각심
2013년 7월 4일 10시01분,15시04분, 20시01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1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9%인 12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7%인 8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7%인 3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NLL발언 파문에 이후 미디어다음에는 '새누리, 2008년에 이미 NLL 대화록 다봤나', 'NLL대화 공개 비판론 "국정원 개혁론 탄력"'과 같은 기사들만이 주를 이루고 있다. NLL 대화록 공개에 있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고, 대화록의 내용에 대해 많은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다음은 야권이 주장하는 의견만을 편집 게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
2013년 7월 3일 10시02분,15시00분, 20시02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8%인 11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5%인 6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0%인 0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1개가 게재됐다.미디어다음은 진주의료원과 같은 지방정치이슈를 부각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관련기사를 편집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의 끈질긴 집착에 힘입어 '진주의료원 국정조사'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밀양송전탑 갈등 관련 기사 역시 지방정치 이슈를 부각시켜 여권을 공격하려는 의도로 추정된다. 지난 5월부터 관련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으며, 7월 3일 15시 '"밀양송전탑 주민70%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같은 기사에서도 이러한 의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
2013년 7월 2일 10시00분,15시05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4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3%인 10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0%인 5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1%인 5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0개가 게재됐다.박근혜 행정부의 방중 이후 한중 FTA 반대 기사가 본격적으로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게재되기 시작했다. '"한중 FTA협상 중단하라"', '한중 FTA 반대 농어민 부산서 대규모 시위'등의 기사를 지속적으로 메인화면에 게시하는것은 지난 2009년 미국과의 FTA협상 이후 불거졌던 광우병 사태와 배치된다. 특히 중국의 식품위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대한민국에 팽배해 있어 향후 미디어다음과 같은 공룡포탈과 언론사들이 합작하여 제2의 광우병 사태를 기획한다면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기 위해서 포털의 자의적 뉴스편집과 여론선동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
2013년 7월 1일 10시00분,15시00분, 20시05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4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2%인 4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100%인 4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5%인 5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1개가 게재됐다.7월 1일은 야권편향성이 비교적 낮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다수 출판하였다. 이러한 편집성향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과 큰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70%이상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지지율에 발맞춰 여론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정치적 편집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
2013년 6월 30일 10시00분,15시13분, 20시 01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3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1%인 7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7%인 4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9%인 3개 였다. 한편, 144개의 뉴스 중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는 3개가 게재됐다.6월 30일은 '文 "원본 'NLL포기' 정치 그만둘것"','국정원 규탄 구호 외치는 이정희' 등의 기사를 게재하여 야권인사들의 입장을 대변하였다. 또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는 기사들을 게재했는데 '원진레이온의 자살행렬은 끝나지 않았다' 와 같은 기사들을 편집, 출판하여 기업은 착취하고 노동자들은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는 스탠스를 유지하였다. 이러한 반기업 성향 기사들은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사회적 갈등을 불러올 소지가 있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