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롯데호텔은 전지훈련차 방한하는 북한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20일부터 31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머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0년 4월 개관한 롯데호텔 제주는 그동안 수차례 남북관련 회담이나 행사를 유치했으며 이번에도 북한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한 청소년 축구대표팀은 오는 8월 2007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대비차 방한하며 훈련기간 중 2차례에 걸쳐 한국청소년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president21@yna.co.kr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