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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올해 첫 정기공연

내달 7일 예술의전당서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이팔성)은 다음달 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올해 첫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지휘는 미국신시내티 체임버 음악감독과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를 맡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 미샤 산토라가 맡는다.

스트라빈스키의 디베르티멘토 '요정의 입맞춤' 중 일부, 시카고 심포니 상주작곡가 터니지의 트럼펫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연주한다.

터니지 트럼펫 협주곡은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호칸 하르덴베리에르가 협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루이지 피오바노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이 객원수석으로 참여, 서울시향과 호흡을 맞춘다.

1만-3만원. ☎02-3700-6300.

 

 

(서울=연합뉴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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