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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이' 정종철 음악회 사회자 변신

'갈빡이' 박준형은 청소년음악회 진행


*사진설명 :정종철 ⓒ연합

최근 큰 인기를 끌고있는 KBS TV 개그콘서트 '마빡이' 코너의 출연자들이 음악회 사회자로 변신한다.

KBS국악관현악단은 13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제97회 어린이음악회 '마빡이가 들려주는 흥부놀부 이야기'를 연다.

우리나라 대표적 전래동화인 흥부놀부 이야기를 동요, 창극, 판소리,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개그맨 정종철 씨가 사회자로 나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7천-1만원.

KBS교향악단이 19일 오후 7시30분 KBS홀에서 여는 '갈빡이 박준형과 배우는 클래식이야기 - Want, Take, Enjoy'에서는 개그맨 박준형 씨가 음악평론가이자 작곡가인 박진영 씨와 공동진행한다.

이종진의 지휘로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등을 연주한다.

전석 1만원. ☎02-781-2240.

 

 

(서울=연합뉴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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