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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아트홀 신년음악회 '세종과 친구들'

내달 11-13일 열려


*사진설명 :ⓒ세종과 친구들

호암아트홀이 다음달 11-13일 신년음악회 '세종과 친구들-New Beginning'을 마련한다.

강효 줄리아드 음대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세종솔로이스츠와 한국인 줄리아드 졸업생재학생 5명이 모인 업타운 카메라즈가 사흘에 걸쳐 새해의 희망을 연주한다.

하이든 현악4중주 '일출', 바르톡 현악4중주 3번(이상 11일), 브람스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1번, 생상스 '피아노와 현악기를 위한 5중주'(이상 12일), 모차르트 비올라5중주 g단조, 차이코프스키 현악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이상 13일) 등이 연주된다.

전석 2만원. ☎02-751-9607~10.

 

(서울=연합뉴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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