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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이성한 경찰청장은 유부녀 1명과 통정한 동서지간 경찰관 4명 파면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유정복 안행부장관,이성한 경찰청장,김귀찬 경북지방경찰청장에 가정주부인 유부녀 A여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서로 동서지간이 된 후에도 뻔뻔스럽게 근무하는 포항 남부경찰서 비위 경찰관 4명에 대해 48시간내에 파면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들이 무려 7년여간 이 여인과 술판 벌인 후 인수인계 하듯 낯뜨거운 성관계를 맺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초 밝힌 4대악 소탕에 역행한 파렴치한 공직자다”며 맹성토했다.

활빈단은 오병국 서장이 이들에 대해 ‘품위 유지 의무’ 등을 위반 했다며 “정직 1개월과 2개월, 감봉 3개월, 견책 등의 징계에다 울진과 포항북부서 관내파출소로 전보조치 정도로 끝내서는 대통령 令이 설리가 없다”며 A여인의 배우자인 남편에게 고통을 준 몰염치한 행위에 대해 시범적으로 거세 조치까지 하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고래 심줄같이 질긴 호색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뿌리조심하기운동’에 돌입해 30일 경찰청 본청앞에서 규탄 시위후 전원 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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