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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ㆍ11 총선의 장흥ㆍ강진ㆍ영암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황주홍 예비후보가 장흥읍 문화당 서점에서 가진『군수가 벼슬이랑가?』출판기념 사인회에서 지역 주민들과 인근 시ㆍ군의 지지자 등 300여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출판과 관련, 황주홍 예비후보는 최근 지난 8년간의 강진군수 재직기간 동안의 경험과 교훈, 공직자로서의 자기 개혁과 변화의 소회를 담아『군수가 벼슬이랑가?』를 출간 했었다.

이날 저자 싸인회 행사에는 책을 구입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저자인 황주홍 후보가 일일이 싸인을 해 주고, 끝까지 읽어 주기를 당부하면서 후보자의 개인 홈페이지에 독후감을 꼭 올려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황주홍 예비후보는 “일과시간 중임에도 틈틈이 짬을 내 행사장을 찾아 주신 인근의 직장인들과 추운 날씨에도 방문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귀향한 도내외 대학 재학생들과 최근 대학입학 시험을 치른 예비 대학생 등 혁신과 통합을 통한 정치 변화를 바라는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모 대학에 재학중인 박 모씨는 “제목부터 너무 신선했고 8년간의 행정가에서 이제는 정치인으로 변신하실 황 예비 후보님을 직접 뵐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저 뿐만 아니라 주변의 선후배들에게도 구독을 적극 권유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주홍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출향 인사와 지지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책 출판 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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