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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오천택지개발 조성사업이 이르면 오는 11월중 첫 삽을 뜰것으로 전망된다.

시에 따르면 사업지구 내 성토용 토사를 확보하기 위하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토 31만6000㎡를 반입 계약 했으며 해룡면 복성리에 토취장 개발 허가를 받아 개발에 필요한 토량을 모두 확보한 상태이다고 9일 밝혔다.

오천택지개발사업 지구는 2009년 8월말 택지개발 예정지구를 제안하여 지난해 4월에 택지지구지정 승인을 받아 환경영향평가와 재해 영향성 검토 협의를 완료하여 개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이 전라남도 심의중에 있으며 곧 시공을 위한 행정적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개발계획 승인이 나면 시공업자를 선정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공사 착공을 할계획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천택지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배후의 유리한 정주여건, 구도심과 신도심의 중심과 기능 역할, 교통 및 생활 중심지로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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