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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1월 22일자 업무 폭증으로 휴간

매체비평 경연대회, 청년토론회 등 행사 준비

주간 미디어워치가 11월 22일자를 긴급 휴간했다. 지난 한 주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이문원 편집장 등은 48편에 달하는 매체비평 경연대회 심사, 청년토론회 준비, DCNA 양원호 회장 공금횡령 고발 건, 언론중재위 중재 등 매체 발간 이외의 업무가 폭증했다. 이에 도저히 기사를 준비할 수 없어 미디어워치 11월 22일자를 긴급히 휴간을 결정했다.

주간 미디어워치는 변희재 대표까지 포함 3명이 발간하는 주간지로, 최근 콘텐츠유통기업협회, 청년 혁명 토론회 등 외부 일이 폭증하며, 인력난으로 업무가 과중되고 있다.

이에 미디어워치 측은 기자 채용, 콘텐츠유통협회 사무국 직원 채용을 서두르며 안정적인 체제 확보에 나서고 있다.

주간 미디어워치는 11월 29일자부터 예정대로 20대 매체비평경연대회 특집판으로 발간된다. 변희재 대표는 "휴간 시 전 호에 공지해야하는데 이번에는 상황이 급했다"며 "다음호에 휴간 사유를 정식 공지할 것", "미디어워치가 가파르게 발전하는 과정으로 독자들이 너그럽게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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