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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종반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선덕여왕>이 미실과 덕만 공주간에 최후 결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미실과 덕만 간의 싸움에서 늘 감초 역할을 해왔던 비담의 신분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대결이 큰 변화가 찾아온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49회에서는 어머니 미실(고현정 분)을 죽여야 한다는 진흥제(이순재 분)의 칙서를 읽은 비담(김남길 분)이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담은 칙서를 가지고 미실에게 찾아가 자신의 존재에 깨묻고 미실은 비담을 죽이지 못한 것이 실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마지막 순간에는 미실이 비담을 살리자 비담은 깊은 고뇌에 빠진다.

이후 비담은 덕만 공주(이요원 분)에게는 칙서를 찾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런 비담을 수상히 여긴 덕만은 비담에게 “도대체 미실과 무슨 사이냐.”고 따져 묻지만 비담은 대답하지 않는다.

비담이 덕만에게 거짓말을 한 이 부분은 훗날 비담이 난을 일으켜 덕만과 대치하게 되는 갈등을 예고하는 복선인 셈이다. 10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50회에서는 미실이 결국 자결을 선택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비담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중요한 인물로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비담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하면서도 악한 이미지가 융합돼 있는 비담은 남자 고현정이라 불리만큼 다양한 표정과 신비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수줍은 표정과 밝은 미소는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

그의 미소에는 능력과 신뢰감을 주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강남파미유치과 정학 원장은 <빅뉴스>와의 통화에서 "우선적으로 그의 미소에는 새하얀 치아와 함께 가지러한 치아로 눈길을 끌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의 관심이 높다. 또 대중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직선으로 가지런하게 배열된 치아라인과 함께 밝게 웃는 김남길씨의 미소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심어주고 자신감이 있어보이게 한다. 또 최근 젊은 환자들로부터 그와 미소를 얻기 위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담의 자신감은 바로 미소에 있었다. 새하얀 치아와 가지런한 치아 배열 등을 갖기 위해서는 치아성형에 대해 문의하는 것이 좋다. 치아성형에는 여러가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치아 미백과 라미네이트, 임플란트 등이 있다.

이러한 치과적 시술에 대해 전문가들은 환자의 개개인의 치아상태와 턱관절, 치골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과전문의와의 전문상담 통해 할 것을 조언했다.

도움말 강남파미유치과 정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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