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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 편안함과 볼륨을 모두 갖춘 ‘V-Fusion’ 출시


유럽 정통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지사장 주종규)는 올 가을 란제리의 유행을 이끌어 갈 혁신적인 브라인 맥시마이저 V-Fusion(V-퓨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맥시마이저 ‘V-Fusion’은 접착식 기술로 만들어 아주 얇은 브라의 가장자리들이 몸에 착 밀착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트라이엄프 맥시마이저 브라의 풍만한 볼륨업 기능을 갖춘 ‘V-Fusion’은 봉제가 필요없이 접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여성의 몸을 편안하게 감싸 바디 라인을 아름답게 표현해 준다.

특히 ‘V-Fusion’은 고급스러운 최첨단 마이크로 파이버로 된 사틴 소재와 부드러운 컵으로 제작되어 몸에 딱 붙는 겉옷이나 드레스에 안에 입으면 실루엣을 더욱 환상적으로 살려준다. 브라 끈과 컵이 이어지는 부분 역시 특별하게 디자인 되어 일반 ‘뽕브라’와 달리 브라 윗 부분이 들뜨지 않고 몸에 딱 밀착된다. 또한 브라 컵 사이를 저중심으로 디자인 해 깊이 파인 티셔츠를 입을 때도 속옷이 보일 염려가 없다.

골드, 레드, 바이올렛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V-fusion’은 65,000원이며, 완벽한 섹시 룩을 완성시키기 위해 함께 나온 미니와 맥시 두 종류의 매칭 팬티는 각각 23,000원과 25,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트라이엄프는 ‘V-fusion’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유명 백화점의 트라이엄프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란제리 전용세제를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트라이엄프 배은애 차장은 “대담하고 섹시한 패션을 연출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풍만하면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란제리를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트라이엄프 V-Fusion브라는 한국 여성들의 고민인 볼륨업 기능과 함께 완벽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보이는 맥시마이저 브라의 결정판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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