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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 대표 허탈한 귀가 |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40여 년 만에 아버지 제사를 금강산에서 지내려고 방북 길에 나섰다 북측의 입북 불허조치로 발길을 돌리게 된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오른쪽)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5일 오후 통일부 동해선운영팀 직원과 함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나서고 있다. momo@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misonews//2007-03-05 17: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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