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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사법연수원생 과다혼수금 및 지참금 사례 공개 '으름짱'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사법시험 합격자들의 수억원대의 과다혼수 및 지참금 요구제보를 받아 조만간 그 명단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 단장은 지난 26일 공무원 퇴근시간대에 경기도 고양시 동구 사법연수원에서 아내목숨 끊게한 예비판검사간 불륜규탄 시위를 하며 간통 남녀 연수원생에 대해 파면을 요구했다.

홍 단장은 "간통을 저지른 검사가 무슨 낯짝으로 간통사건을 처리하겠냐"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편 홍 단장 시위에 이어 또 다른 카페회원들의 1인 시위가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

27일에는 '사법연수원생 간통사건'을 규탄하기 위한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졌다.

네이버 카페 '사법연수원 간통사건 진상규명' 회원들은 이날 경기도 고양 일산동구에 위치한 사법연수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이 손에 든 피켓에는 "사법연수원은 대한민국 법조계의 미래입니다. 간통사건 당사자들의 파면을 촉구합니다.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그 두 명은 법조인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란 주장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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