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로 다섯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발한 치킨’(대표 최재호)이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를 제작 지원한다.
활발한 문화컨텐츠 제작지원으로 널리 알려진 ‘기발한 치킨’의 최재호 대표이사는 “자극적 소재의 막장드라마 일색인 일일드라마 시장에서, 남자 주인공의 헌신적인 사랑과 가족애가 돋보이는 착한드라마인 ‘못난이 주의보’는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 특별함이 ‘기발한 치킨’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제작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5년의 계육가공유통 노하우를 가지고 전국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기발한 치킨’은 브랜드 이름처럼 기발하고 특별한 메뉴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 된 맛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기발한 치킨이 제작지원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인해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엮인 네 남매가 부모님의 죽음 이후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며 진실한 가족애와 사랑을 찾아가는 ‘착한 드라마’로 오는 5월 20일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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