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박시후가 주연한 (내가 살인범이다)가 개봉 4일만에 72만 관객 돌파를 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청소년 관람 불가임에도 4일만에 72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가 흥행함에 따라 영화 속 촬영지인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도 때아닌 각광을 받고 있다.
해당 촬영지는 순천에 위치한 에코그라드 호텔 수영장.
촬영은 지난해 겨울에 이뤄졌다. 추운 겨울 날씨 속에 치러진 촬영속에 배우 박시후는 수영복을 입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호텔 측은 "영화 흥행성공으로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호텔 수영객 이용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후는 기자간담회 당시 수영장 노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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