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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문서서식 컨텐츠 서비스기업 예스폼(www.yesform.com)이 건설업계에서 상용되는 표준사규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건설업표준사규집은 회사규정, 공무관리, 안전작업, 환경영향, 재해관리, 자재구매, 분양공급, 폐기물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 규정과 운영방법을 정리한 건설업계의 '바이블'로 통한다.

건설업은 국가 기반산업으로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급속한 양적 성장 구도 하에서 건설 경영의 질적 성장이 부진했다. 건설사들도 소비자 중심 마인드로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건설사의 자체 규정과 규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예스폼의 건설업표준사규집은 건설 현장에서 통용되는 수많은 법령과 하부구조들을 실무에 따라 분류하고 현장에 바로 통용될 수 있도록 총무·서무, 조직·인사, 회계·경리, 구매·자재, 계약·외주, 공사·공무, 현장·안전, 품질환경 부문 등으로 분류됐다.

예스폼 경영지원실 염승훈 팀장은 “예스폼 300만명의 회원들 중 건설업에 종사하는 9만여명의 회원들이 현장 안전 규정이나 계약 관련 전문 서식을 문의해왔다”며 "예스폼 건설업표준사규집은 이런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작된 맞춤형 도서"라고 소개했다.

예스폼 건설업표준사규집은 아래아한글 형태로 제작돼 예스폼에서 결제 후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예스폼은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북다운 도서들을 차례로 출판한 예정이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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