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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네오팜이 미국의 아발론 내추럴 프로덕트(Avalon Natural Products)와 10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장중 한때 상한가(1만1150원)를 기록하는 등 급등하고 있다. 26일 10시43분 현재 네오팜의 주가는 전날에 비해 13.40%(1300원)상승한 1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네오팜이 자사의 기술을 적용해 브랜드 ‘세라네이드(Ceranade)’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ODM 방식(제조업자 자체 설계 생산방식)으로 이뤄진다. 네오팜은 1차로 10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납품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매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네오팜이 제품 공급계약을 맺은 아발론은 미국 내에서 석유계 원료, 화학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원료만으로 만든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김명룡기자 dragong@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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