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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 전문 사이트 판도라TV는 8일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2007 대선후보자 개인채널번호 공개추첨' 행사를 가진 결과, 가장 많은 대선 후보자들이 신청한 '2007' 번 채널은 정동영 후보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2007' 번호를 놓고 함께 경합을 벌였던 고진화 후보는 '8150', 김두관 후보 '1007', 김혁규 후보는 '2030', 이명박 후보는 '7747', 손학규 후보는 '2008', 원희룡 후보는 '1234', 한나라당은 '1230'으로 각각 다음순위로 신청한 번호를 부여받았다.

이밖에 권영길 후보는 3325, 김정권 후보 2700, 박근혜 후보 7777, 심상정 후보 7130, 천정배 후보 1000, 민주당 8383, 열린우리당 1718번은 중복신청 없이 1순위 신청번호를 그대로 부여 받았다.

이번에 각 대선 후보자 및 각 정당별 채널번호가 확정됨으로써 예비후보자들은 2월 중으로 개인채널을개설해 UCC를 이용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sain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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