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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은 제20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연합뉴스의 '신정아 씨 학력위조 사건 보도'와 MBC의 '서울시 공무원 불법 부동산 특강' 등 7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

▲취재보도부문 = 신정아씨 학력위조 사건 보도(연합뉴스 문화부 정천기 차장, 사회부 임화섭ㆍ임은진 기자, 광주전남지사 형민우 기자), 서울시 공무원 불법 부동산 특강(MBC 사건팀 김재영ㆍ조승원 기자)

▲지역취재보도부문 = 수년 만에 행려환자 가족을 찾은 기막힌 사연 단독 보도 및 부실한 행려환자 관리 실태 고발(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오용화 부장ㆍ송명훈 기자, 사회부 조영상ㆍ추성남 기자)

▲지역기획보도 = 우리나라 지적제도 전반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이에 대한 대안 제시<지적 원점 독립 캠페인:지적이 국력이다>(경인일보 경제부 윤인수 부장ㆍ김성규 차장ㆍ이윤희ㆍ김무세 기자),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압록강 3부작(울산MBC 보도제작부 박치현 부장, 카메라취재부 오석규 부국장), '석면쇼크:암 발병률 11배'(부산MBC 사회부 박상규ㆍ민성빈 기자, 영상취재부 김홍식ㆍ김효섭 기자)

▲사진보도부문 = 정형근 의원 계란 세례(연합뉴스 사진부 최재구 기자)

penpia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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