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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라이트와 변희재, “대장동, 김건희 주가조작 쌍특검 촉구” 집회

3월 14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오후 1시 국민의힘 당사 앞

탄핵무효를 표방하는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대선이 끝나자마자 바로 대장동 개발사업 문제와 김건희 주가조작 문제로 쌍특검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집회는 14일(월) 오전 11시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같은날 오후 1시에는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대장동 개발사업 문제는 이재명 후보의 특혜 몰아주기 의혹만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에 대한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김만배가 윤석열 부친의 집을 사준 경위 의혹 등에 대해서도 이번 대선 정국에서 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직전 특검법 발의를 결의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그 이상 진행되지는 않았다.


대선기간 중에는 특히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문제는 김건희 씨가 개입했다는 관련 무수한 증거가 언론에 공개됐다. 하지만 검찰은 결국 당사자인 김 씨를 참고인으로도 소환하지 않았다.


특검이 관련 의혹들을 정리하지 않는다면 결국 문재인 정권이 자기 정권의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당선을 위해 검찰 수사를 조절해왔다는 의혹은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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