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강석희 대표, 동성애 및 퇴폐문화 팔기 위해 경찰,소방관,119 구조대원 모욕
강석희 대표의 CJ E&M이 제작중인 'SNL 코리아'가 또 문제를 일으켰다. 지난 6월 15일 방영한 SNL 코리아에서 '퇴폐문화' 를 코드로 방송을 제작하여 방영한 것이다. 'SNL 코리아' 는 '처녀들의 저녁식사' 란 코너를 통해서 여성 연예인들이 남성 연기자들의 바지와 웃도리를 찢고 손으로 더듬으면서 환호하는 장면을 내보낸 것이다. 게다가 개그우먼 안영미씨는 남성 연기자에 올라타고 성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동작을 반복하면서 괴성을 지르는 등 포르노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행위를 한 것이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남성 연기자들이 경찰관, 소방관, 119 구조대원의 복장을 하고 나와 이 제복들을 찢으면서 변태 성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행위를 한 것이다. 경찰, 소방관, 119 구조대원은 대한민국의 사회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임무에 투입되기에 그들의 제복은 신성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CJ E&M 강석희 대표는 변태적인 프로그램 속에서 신성한 제복을 찢으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욕보인 것이다.
동성애 및 퇴폐문화 판매하는 CJ 그룹의 햇반 먹고 동성애자 될라!
CJ E&M 강석희 대표는 그 동안 북한을 찬양하는 'SNL 노스코리아' 를 만들어 김정은과 리설주를 찬양한 바 있으며, 동성애를 널리 퍼뜨리기 위하여 프로그램까지 만드는 등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전한 정신세계를 파괴하는데 앞장 서 왔다.
이러한 행보를 보였던 CJ E&M의 강석희 대표가 퇴폐 프로그램에 경찰, 소방관, 119 구조대원을 등장시켜 그들의 제복을 찢고 모욕을 주면서 대한민국 사회의 건전한 가치를 훼손시킨 것이다. CJ 그룹은 CJ E&M 의 강석희 대표를 내세워 변태성행위와 동성애 문화를 만들어 판매하는 수준까지 떨어졌기에 이병철 회장의 '사업보국' 정신은 이미 훼손된 것이다.
'사업보국' 이라는 이병철 회장의 건전한 기업철학이 파괴되어 퇴폐문화, 동성애 문화를 팔아야만 하는 수준으로까지 전락한 CJ 그룹에서 만드는 햇반과 설탕 등의 식품이 제대로 만들어졌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러한 퇴폐문화를 판매하는 기업이 만드는 제품을 먹었다가 동성애자가 되는 건 아는지 걱정이 드는 상황이어서 소비자들의 충격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CJ E&M 강석희 대표의 변태 문화 확산과 대한민국의 건전한 가치관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 정부당국은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한 실정이다.
<6월 15일 방영된 SNL 코리아 - 처녀들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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