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20세)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24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기술점수 44.70점 예술점수 33.80점 합계 78.50점으로 자신의 최고점수를 갈아치운 것.
이번에 기록한 합계점수는 김연아가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대회에서 기록했던 쇼트프로그램(76.28점)보다 무려 2.22점이나 더 받은 점수이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국내언론과 외신들은 ‘관심과 집중’ 때문에 김연아가 심리적 압박이 클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는 내기도했다.
특히, 환경이나 특정한 일을 앞두고 심리적인 부담 작용한다면 수면장애가 발생될 수 있고 피곤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코를 골수도 있다.
코골이가 심해지면 자신과 타인을 위해 코골이 방지를 위해 ‘코골이 수술’이나 ‘코골이 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코골이 치료전문 ‘코골뚝이앤치과’의 대표원장이며, (부설)(주)코골이뚝닷컴 수면연구소 Dr.홍이안이표 원장은 “심리적인 부담 때문에 수면장애가 발생하면 체력저하가 올수 있다”며 “체력저하인해 코를 골거나 수면장애로 이어져서 저산소증 등 다양한 심폐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선진 관계의술을 10여 년간 연구하여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교정구(코골뚝이TM, 사일런트슬립R)를 발명했다”며 “비수술 요법으로 구강내 보조장치를 사용하는 이 방법은 특별한 후유증도 없기 때문에 코골이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코골이는 자신과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으며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으로 자신에게 맞는 코골이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도움말 코골뚝이앤치과 대표 Dr.홍이안이표 원장
부설 (주)코골이뚝닷컴 수면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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