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의 주가는 ‘선덕여왕’ 종영이후에도 지속적인 상한가를 발휘하고 있다. 더욱이 일반 여성팬들 뿐만 아니라 소위 잘나가는 여배우들에게도 관심 대상1호로 손꼽히고 있다는 것.
‘지붕 뚫고 하이킥(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MBC 시트콤)’에서 ‘청순글래머’로 잘 알려진 신세경도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목소리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자, MC 김정은은 카메라를 보며 “김남길씨 방송 보고 있으면 나중에 한턱 쏴야겠다”고 장단을 맞추기도 했다.
김남길의 카리스마와 야성적인 매력은 최근 촬영한 빈티지 스타일의 화보에서도 또 한번 발산 됐다. 화려한 라스베거스 도심 속 조명아래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화보집은 김남길의 피부톤을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수 만 가지의 조명 빛 아래에서 구릿빛 피부를 가진 그가 만약 한 손에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들고 있었더라면 아마도 좀 더 메트로 섹슈얼한 매력의 김남길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스마트폰의 섬세함과 전문성, 화려한 컬러를 구현하는 노트북 그리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김남길은 어떤 이유에서인가 공통점이 있는 듯해 보이기도 한다.
이와 관련, 델 마케팅 담당자는 김남길과 비슷한 매력을 보유한 노트북으로 ‘델 스튜디오15’를 꼽았다. 다양하게 보유한 매력적인 컬러 뿐 아니라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i5프로세서 장착 등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유니크한 or 앳지 있는 노트북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델 스튜디오15’는 기존 노트북의 다양하지만 한가지 색상만을 표현한 제품에서 더 나아가 ‘헐리웃 버건디’ , ‘라틴 실크 레드’ 색상 등 더욱 다양한 컬러를 구현하여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김남길과 더욱 어울리는 IT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도움말 델노트북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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