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한국공간정보통신, 국산 GIS 업계 최초, 동종 업계 최단기간 매출 100억 돌파

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이사 김인현, www.ksic.net)은 2006년 매출액 104억원으로 (11월 30일 기준) 100억원 돌파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이는 2005년 매출 대비 약 33% 성장한 수치이다. 올해 총 매출액은 110억~120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 100억 달성은 한국공간정보통신의 창립 이래 8년 만에 이룬 최단기간의 성과이기에 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006년 매출액 104억원 중 도로명주소 기반 표준 전자지도 DB구축 사업 (행정자치부), 국토지반정보 DB구축 사업 (건설교통부), 국가지리정보유통체계 구축사업 (건설교통부), 공동주택 가격공시 관련 GIS분석시스템 구축사업 (한국감정원), 서울특별시 소프트 및 하드웨어 공학용역 사업 (서울특별시) 등 대형 국가 정보화사업의 활발한 수주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정통 GIS분야가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정통 GIS 전문기업에 걸맞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된다. 이외 토지적성평가 및 교통, 제품 매출, 기타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로 보여진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은행으로부터 25억원을 투자 받았으며, BSC도입등 내실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2007년 한국공간정보통신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흑룡강성 전산센터 합작 설립하였으며 곤명 운금지과기공사 가스관망 시스템에 인트라맵 2D를 공급하였다. 또한 일본 소프트웨어공학(NSK)과 전자납품관리시스템 공동 개발 등 해외 사업에 힘을 실어 핵심 서비스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연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한국공간정보통신 김인현 대표는 “2006년 GIS 선두 기업으로써 위치를 다지며, 서비스와 매출 모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2007년 기본 역량을 중심으로 내외형적인 성장세를 지속시켜 매출 200억 돌파라는 또 다른 기록 달성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