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뉴욕 주가가 나흘만에 상승했다. 주가가 지난 사흘간 너무 떨어졌다는 인식에 따라 저가 매수가 유입됐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57.66 포인트(1.19%) 상승한 1만3424.39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32.16 포인트(1.27%) 상승한 2573.54를, S&P500은 16.95 포인트(1.14%) 상승한
1507.67을 각각 기록했다. (이상 잠정치)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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