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은 5일 우표처럼 떼어내 사용하도록 디자인된 독일의 스탬프(STAMPS) 시계를 단독으로 런칭했다고 밝혔다. 디앤샵은 이번 스탬프 시계 런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전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스탬프 시계는 이름 그대로 우표처럼 생긴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된 시계다. 2개의 제품이 붙어 있으며, 떼어내서 사용하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또 뒷면에는 스티커가 있어 모니터, 책상, 거울, 자동차 실내 등 원하는 곳에 붙여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디앤샵은 이벤트 기간동안 이 제품을 3만7600원에 판매한다. 또 시계본체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스폰지 재질의 액자 세트로 구성된 어린이용 시계도 20% 할인한 1만9200원에 판다.
백진엽기자 jyback@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