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신선화기자]본지 김형진기자가 <국부 좀먹는 '기술의 유출' 단속 비웃는 '유출의 기술'>로 제68회 이달의 편집상(제목부문)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제6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제목 부문에 4편, 레이아웃 부문에 1편 등 모두 5편을 선정했다.
홍휘권 심사위원(에디터조선 대표)이 심사한 제6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에는 본지 김형진 기자외에 문화일보 김헌규 기자의 < '무패'성남 '無팬'울상>, 조선일보 김연국 기자의<아이들 앞에서 엄마들이 떨어졌다>, 부산일보 권상국 기자의 <구멍 뚫린 구글 부모 속은 부글>을, 레이아웃부문에는 중도일보 연규범 기자의 <허브는 팔방미인> 등 모두 5편을 선정했다.
제68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6월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신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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