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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희기자]삼성화재는 18일 자사 보통주 150만주와 우선주 10만주 등 총 160만주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로는 2469억5000만원 규모이며, 지난 2003년 9월 보통주 73만주, 우선주 5만주 등 총 78만주를 소각한데 이어 두번째다. 당시 소요된 금액은 501억원이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며 "2006회계연도 가결산 결과 이익이 2005회계연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성희기자 shki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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