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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박정희는 광복군 비밀요원"

육군본부 창군전사(創軍前史) ‘비밀광복군’ 책에 ‘박정희 전 대통령은 광복군 비밀요원’ 기록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대표)는 29일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과 관련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해방전 만주군으로 위장한 비밀광복군요원"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육사 도서관, 군사편찬연구소자료실과 군사연구소등에 비치돼 군사(軍史)연구자료로 쓰이고 있는 1980년 육군본부 창군전사(創軍前史) ‘비밀광복군’ 책에 수록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광복군 비밀요원’ 내용에 이같이 기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기록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해방전 만주군으로 위장한 비밀광복군요원으로 1939년 문경보통학교 교사를 하다 만주로 간 것도 ‘독립군 활동이 희망’이며, 1945년 초 광복군에 가입, 제3 지대장 김학규장군으로부터 “적기에 일본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대기하던 중 해방을 맞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北 김대중-노무현 친북좌파정권 시절 주사파들과 종북좌경세력들이 1960년대 보리고개를 탈피하고 자주국방 기틀을 다진 조국근대화,산업화의 시대적 영웅인 박정희 대통령을 독립군을 수천명 학살하고,수백회 토벌에 나섰다는 진실을 날조 왜곡된 모함으로 매도하는 교활한 잔학상을 국민들이 이젠 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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