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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써니 '앞니'가 매력적

<강심장>통해 과거사진 공개된 '써니' 황당


소녀시대 써니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회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이 써니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강심장> 방송 중 써니는 자신의 졸업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면서 사진 피켓을 구겨 버리는 ‘괴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걸그룹 ‘써니’가 아닌 본명 ‘이순규’의 순박한 모습에 더 큰 관심을 보이며 네이버 검색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귀엽고 이쁜 써니의 과거사진은 새하얀 앞니가 더욱 시선을 끌었는데, 앞니의 형태에 따라 얼굴의 전반적인 모습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묘한 힘이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써니의 과거사진들은 대부분 입을 꼭 다문 모습이었지만 최근 써니의 모습을 이를 활짝드러내고 찍은 모습이다.

이렇듯, 앞니가 흉해 보이거나 치아가 삐뚤어지고, 치아 사이가 뜨거나, 앞니 뿌리가 보일 정도가 되면 '미소를 잃어버리는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앞니 성형인데, 이 앞니 성형에는 ‘라미네이트’ 시술과 앞니 ‘보철’ 등의 치료법이 있다.

이에 대해 ‘강남파미유치과’ 정학 원장은 “라미네이트 시술은 자연 치아와 거의 비슷한 얇은 라미네이트를 치아 겉면에 부착하는 시술”이라면서 “한 번의 시술로 비뚤어진 치아나 왜소 치아, 변색 치아, 벌어진 치아 까지 해결할 수 있는 장점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시술 시간이 30분~1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시간이 없는 환자에게 적합하며 재수술도 가능하다”면서 “수명도 5년 이상 된다. 다만 이 시술은 치아를 깎기 때문에 이 시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니 보철에는 치아가 과도하게 돌출했거나 너무 많이 깎아야 할 때 쓰이는 것으로, 앞니 보철물의 종류는 PFM(Porcelain Fused Metal)과 올 세라믹 등이 사용된다.

PFM은 겉은 치아색이지만 안쪽은 메탈로 치아 사이의 틈이 큰 경우에 사용되고, 올세라믹은 모두 자기로 되어 있으며 틈이 작을 경우에 주로 쓰인다.

평소 자신의 치아에 불만이 있었다면, 아름다운 미소로 생활의 자신감까지 되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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