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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전세홍 섹시원피스 ‘눈길’

'황금비율' 몸매 공개하면서 화제 모으기도


6일 저녁 올림픽공원에서는 스크린 별들의 향연이 있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것.

SBS 최기환 아나운서와 지난 4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던 한예슬이 공동 MC로 진행을 맡았다.

이번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 부분에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 오달균 감독의 '하늘과 바다', 김유진 감독의 '신기전',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등이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해운대'는 기획상 단 한 부문을 수상했고, '국가대표'는 감독상과 영상기술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마더'는 남우조연상 1개 부문을 수상하는데 그쳤다.

반면 7개 부문에 후보를 올렸던 '신기전'은 작품상, 음향기술상, 편집상 부문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라, 최다 수상작이 됐다. 아울러, 수상작품과 더불어 대종상 영화제에서 항상 빠질 수 없는 것이 레드카펫에 오르는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쇼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목받은 배우 전세홍의 검정 드레스는 카메라 플래쉬 세례를 듬뿍 받기에 충분했다. 세로 트임으로 앞가슴이 살짝 노출된 도발적 의상 컨셉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전세홍은 최근 화보촬영 중에 '황금비율' 몸매를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많은 팬들은 전세홍의 황금비율 몸매에 대해 찬사를 보내면서 은은한 그녀의 미소까지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인상이 강해 보인다”며 전세홍 처럼 부드러운 인상을 소망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작은얼굴 성형외과 원장은 “광대뼈가 크면 얼굴 폭이 크면서 인상이 강해 보인다”며 “옆쪽 광대뼈는 튀어나오면 얼굴이 굴곡이 생겨 울퉁불퉁해 보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45도 광대뼈가 크면 앞면이 넓적해 보여 입체감이 없는 넓은 얼굴이 되는 것”이라며 “광대뼈 축소는 얼굴에 입체감을 살리면서 작고 부드러운 계란형이 되는 수술이 있다”고 덧붙였다.

작은얼굴 성형외과 원장은 “광대축소술의 경우 수술시간이 적고 부기가 적어 일상생활도의 복귀가 빠르고, 입안절개가 없어 수술 후 상처관리나 음식관리가 필요없다”면서 “근육 처짐이나 볼 처짐이 전혀 없는 수술방법으로 어색함 없이 곡선미를 살려서 예쁜 하이라이트로 입체감이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사, 철사 고정이 없으므로 수술 후 X-ray를 찍어도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다”면서 “수술을 원할 때 우리는 수술에 앞서 모든 사항을 정확히 알고 자세한 상담과 정확한 판단을 하여야 후회가 없겠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작은얼굴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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