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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화제의 살인 미소 김태희의 매력은?

김태희 미소에 도전한다!


방송 첫 회부터 시청률 20%를 넘나들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IRIS, KBS2 수목드라마)가 안방을 달구고 있다.

한국의 드라마 장르에서 첩보물은 아직 미개척 분야이지만, 시청자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강렬하다는 현 시점으로 볼 때 이 드라마의 도전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 첩보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와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극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일본, 헝가리 등의 해외촬영을 시도하여 현재 진행형인 첩보 세계의 긴장감과 현실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김현준(이병헌 분)은 국가 안전국(NSS) 소속의 최고 요원으로 과학자였던 부모님과 함께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고 고아로 살아가며 NSS의 최정예요원으로 활동한다. 그러던 중 707 특임대 시정부터 각별한 우정을 쌓아갔던 진사우(정준호 분)와 함께 NSS 팀장인 최승희(김태희 분)와 삼각관계를 갖게 된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NSS팀장 역할을 맡은 김태희의 미소는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 이유 중 한 가지는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미소라는 것. 하얀 이가 드러나면서 활짝 웃는 모습은 이성 상대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에도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강남 파미유 치과 정학 원장은 “새하얀 치아와 함께 가지러한 치아는 이성 상대에게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면서 “대중들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정 원장은 “고른 치아와 새하얀 이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최근 ‘라미네이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색깔과 비슷한 도자기판을 말하는 것으로 교정을 원하는 치아의 앞쪽 겉 표면을 신경이 손상되지 않을 정도의 두께로 삭제한 후 수정될 모양의 얇은 세라믹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시술은 주로 돌출되거나 함몰된 앞니, 벌어지거나 고르지 못한 치열의 교정, 작은 충치나 부분적으로 깨어져 나간 치아치료에 이용되는데, 특히 도자기 판을 붙이므로 미백효과를 함께 얻는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나이가 들면 치아의 겉면이 닳아서 약해지는데 부착되는 세라믹이 치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40대 이상의 중년층이 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일반 교정과 달리 두 세번 정도만 치과를 방문하면 된다.

도움말 = 강남 파미유 치과 정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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