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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브가 베이징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 선발한 ‘파브 원정대’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발했다.

베이징의 감동을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진행된 ‘파브 원정대’ 이벤트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베이징 승리기원 페스티벌’의 일환. 파브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베이징 현지로 떠나 한국 선수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원정대 응모 마감일인 지난달 13일까지 35:1 의 경쟁률을 보이며 올림픽과 파브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인의 ‘파브 원정대’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에 머물며 올림픽 경기 관람은 물론 중국의 관광명소를 돌아보게 된다. 오는 19일에는 우리나라 대 쿠바의 야구 경기장을, 20일에는 남자 핸드볼 경기장을 직접 찾아 태극전사들을 향한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만리장성, 자금성, 왕부정 거리 등을 방문해 중국 문화 체험의 기회도 갖는다.

파브 원정대로 선발된 김우성씨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는 우리 선수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뜨거운 응원으로 우리 태극전사들을 적극 지원해 한국인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돌아오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삼성전자 파브는 원정대의 힘찬 응원을 위한 수기 및 대형 태극기, 막대 풍선뿐만 아니라 뜨거운 올림픽 현장을 기념할 수 있는 올림픽 공식 기념 티셔츠, 모자, 힙쌕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파브 고객들에게 올림픽 현지 관람과 응원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최선을 다해 뛰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더하고자 이번 원정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우리나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파브 고객들이 함께 나누고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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