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미리 추석을 준비할 수 있는 예약주문 기획전이 풍성하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하는 '예약주문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다.
▲농ㆍ수산 ▲정육/갈비 ▲홍삼/건강 ▲가공식품/선물 등 총 4개 상품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신한/롯데/외환 카드 결제 시 3,000원 추가할인 및 무이자 할부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1등급 한우 갈비로 구성된 '한우 1등급 명품 5호(5.4kg)'를 62% 저렴한 1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샴푸, 린스, 비누 등 6가지 생필품으로 구성된 '유니레버 선물세트 V1호'는 7,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34% 할인된 '지리산 뱀사골 토종꿀 1.2kg(3만1,900원)' 등 인기 추석선물을 보다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다.
또한 하루에 한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코너를 매일 운영하고 대량구매고객 전용 전화창구(02-3484-3919/3881)를 통해서는 대량구매 특별할인도 받을 수 있다. 예약 주문 상품은 9월 9일까지 배송 된다.
이와 더불어, 25일부터 시작되는 ‘풍성한 가을 한가위 大축제'와 9월8일부터 진행하는 '신선식품 당일 퀵 배송' 등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추석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다.
인터파크 마케팅실 이봉재 실장은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되는 요즘,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선물세트를 좀더 저렴하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예약판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인터넷쇼핑몰의 여러 할인행사를 이용한다면 좀더 알뜰하게 추석 선물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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